태중에서부터 주기적인 태동으로 엄마를 놀라게 했던 아기의 딸꾹질, 태어나서도 120일이 넘도록 멈추지 않아 걱정 중이신가요? 조리원에서부터 시작된 저희 아기의 '손수건 모자' 에피소드와 전문의의 조언을 담아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1. 뱃속부터 시작된 '톡톡' 딸꾹질 태동많은 임산부가 경험하는 주기적인 태동의 정체는 바로 아기의 딸꾹질입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톡, 톡' 하고 튀어 오르는 느낌이 특징인데, 이는 아기의 가로막(횡격막)이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저희 아기는 이 태동이 유난히 잦았고, 그 습관이 생후 120일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2. 조리원 신생아실의 스타, '손수건 모자' 에피소드조리원 퇴소 전, 아기의 딸꾹질이 멈추지 않아 급하게 체온 유지를 위해 가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