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아니구이

  • 홈
  • 태그
  • 방명록

2026/02/08 1

출산 직후 아기와 고양이를 함께 집에 들였을 때

조리원 퇴소 후 집으로 돌아온 날이 아직도 선명해요.아기는 카시트에 잠들어 있었고, 현관 앞에서 고양이는 평소보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우리를 보고 있었어요. 울음소리가 처음 들렸을 때, 고양이는 다가오지도 도망가지도 않고 잠시 멈춰 서 있더라구요. 근데 그 모습을 보며 괜히 미안한 마음 + 긴장이 됐던게 기억이 나네요.출산 전에는 아기 방을 따로 꾸미고, 고양이와 공간을 나눠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주변에서도 “아기 태어나면 고양이는 힘들지 않겠냐”, "고양이 털때문에 아기가 아프면 어떻게하냐. 다른데 갔다줘라."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자식과 같은 고양이를 아기가 태어난다고 멀리 보내겠습니까. 고양이도 가족이잖아요. 가족을 함부로 버리진 않는데 말이죠. 아무튼 그 말들을 잊으만..

애묘육아일기 2026.02.08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너비아니구이

25년 10월 아기, 21년 고양이 3마리 애묘육아 중

  • 분류 전체보기 (3)
    • 애묘육아일기 (3)

Tag

생후3주배냇짓, 집사육아일기, 아기고양이동거, #신생아고양이 #고양이합사 #고양이행동교정 #육아와고양이 #집사일기, 배냇짓시기 #생후3주 #배냇짓특징 #신생아미소 #고양이와아기 #애묘육아, 출산직후 #신생아육아 #애묘육아 #아기와고양이 #반려묘 #육아일기, 반사적미소, 생후21일전후아기, 신생아발달단계, 초보부모 #육아경험 #집사일상 #육아기록,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6/0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AXZ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